칠곡군, 일상감사로 예산 18억 절감…2020년도 총 193건 심사 성과
칠곡군, 일상감사로 예산 18억 절감…2020년도 총 193건 심사 성과
  • 박태정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4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5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은 지난해 일상감사와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일상감사 16억 예산 절감 대비 2억원 추가 절감된 금액이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물품구매·공사·용역과 민간 보조사업에 대하여 사업실시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및 설계낭비 요인 등을 점검·심사하는 사전·예방적 감사 제도다.

군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 등 총 193건의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를 통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선정 확인·단가적용의 적정성 및 불필요한 공종포함 여부를 심사해 공사 17억 6000만원, 용역 5000만 원 등 총 1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고 관련 부서와의 피드백으로 일상감사와 원가심사의 내실화를 통해 사업부서간 중복투자 및 과다 설계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며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한 계약관행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