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 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결정할 파기환송심 선고일인18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 앞에서 열린 ‘삼성재벌 비호 사법부 규탄과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중형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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