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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인상' 문화누리카드, 언택트 시대 맞춰 더 편리해졌다
'1만원 인상' 문화누리카드, 언택트 시대 맞춰 더 편리해졌다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9일 18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0일 수요일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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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화누리카드 홍보물.
대구문화재단이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일에 맞춰 다양한 이용혜택을 준비했다. 대구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지역주관처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가맹점 관리 및 상품기획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비대면 가맹점을 지속 발굴 및 확산할 예정이다.

문화·여행·체육 분야의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5. 12. 31.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신청방법은 누리집(www.mnuri.kr)과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올해 지원금액은 1인 10만원으로 전년대비 1만원 인상되었으며,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재충전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 제도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자격을 유지 시, 2021년 지원금이 자동재충전 되며 자동재충전 완료 시 개별문자로 알려준다.

자동재충전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시행되며, 개별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2월 1일 이후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이용해 1544-3412를 통해 유선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해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경제활동이 침체된 환경 속에서도 이용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 그 결과 2020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 ‘우수’로 선정됐고 집행률 94.07%로 마감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올해에도 재단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및 전화결제 등 비대면 이용 가맹점을 중점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시적 가맹점 이용,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ID:대구문화누리카드)을 통한 이용안내 및 실시간 민원 응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대구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 문화누리카드로 안전한 여가 생활을 즐기고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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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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