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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대게·대게암컷 불법포획 어선 적발
영덕군, 어린대게·대게암컷 불법포획 어선 적발
  • 최길동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2일 12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2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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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까지 단속 강화
불법포획된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
영덕군이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 불법포획 어선을 적발했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어업감동공무원은 지난 21일 오전 8시 30분께 영해면 대진2항에서 영해면 선적 T호(7.31t)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해당 어선은 어린대게 72마리, 대게암컷 4마리 등 총 76마리를 불법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덕군은 해당어선에 대해 어업정지 30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사건 조사 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다.

수산자원관리법상 9㎝ 이하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을 포획 및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부과하게 되어있다.

영덕군은 최근 본격적인 대게 조업철을 맞아 대게 조업이 종료되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게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는 “영덕 대표 수산물인 영덕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대게자원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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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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