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골 새뜰마을사업 2015일간의 여정 담은 백서 발간
김천시, 자산골 새뜰마을사업 2015일간의 여정 담은 백서 발간
  • 김부신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3일 21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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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산골 새뜰마을.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자산골 새뜰마을사업의 추진과정을 담은 백서 ‘자산(紫山)골 6년 간의 여정’을 최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서에는 지역 주민의 협력 과정,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 모습, 변화된 자산골 새뜰마을의 모습 등 사업공모 단계부터 사업 완료까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2015일 동안의 사업추진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산골 새뜰마을사업으로 달동네였던 자산골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했다.

김천시 1호 도시재생사업으로, 소방도로개설, 축대위험 지역정비사업을 통해 생활 안전 인프라를 개선했고, 벽화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했다.

6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경북마을이야기 박람회 웰빙상, 2019년 새뜰마을사업 우수사례 선정, 2020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뜰 마을 사업으로 달라진 자산골 모습. 김천시 제공
사업 완료 이후에는 타 시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오는 등 새뜰마을사업 모범사업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자산골 새뜰마을사업 백서가 지난 6년간의 새뜰마을사업을 되돌아보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산골이 활력 넘치는 원도심으로 거듭나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현재 2016년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2017년 황금동 도시 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2019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총 3개소에 502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평화동 및 황금동 사업은 올해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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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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