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할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북구청은 매년 졸업·입학 시기에 맞춰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가 취소되자 사단법인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민간 기업 비바세컨드와 함께 민·관·협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교복 나눔 애플리캐이션을 개발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