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홍민우(友)(홍대에서 민화로 만난 벗들)의 작가 7명이 참여해 총 34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

호랑이 민화 색칠놀이, 까치 호랑이 목판 인출 등 체험행사도 제공된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장은 “호랑이 민화 작품을 감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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