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생들, 손소독제·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개발
영남이공대 학생들, 손소독제·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개발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2일 17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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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작품 제품으로 실체화…특허 출원 성과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특허 출원한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이종민 교수(왼쪽부터 이윤주 학생, 심정현 학생, 이종민 교수, 임양호 학생, 김윤우 학생).
영남이공대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이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2020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수상 아이디어를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 아래 진행됐다.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와 이윤주, 김윤우, 임양호, 심정현 학생(이상 2년)이 특허등록과정을 거치며 실체화 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손소독제 사용이 대폭 증가하면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와 감염 우려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천연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과 항균력이 뛰어난 손소독제 조성물과 정신적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통해 코로나19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종민 교수는 “아이디어를 실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체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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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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