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동 임동면 산불로 재로 변한 부친의 산소를 보는 주민
[포토] 안동 임동면 산불로 재로 변한 부친의 산소를 보는 주민
  • 박영제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2일 20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2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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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무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산소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산소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인근 묘원에서 한 주민이 재로 변한 부친의 산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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