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화재 예방 철저 대비”
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화재 예방 철저 대비”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3일 0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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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경북일보DB
안동 등 경북북부지역에 대형산불이 발생해 진화된 가운데 경북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이 유의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23일 실효습도가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하다.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1.9도, 의성 영하 4.6도, 봉화 영하 4도, 문경 영하 2.2도, 안동 영하 0.9도, 상주 영하 1.2도, 영덕 영하 1.5도, 포항 3.2도 등이다. 낮 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바람도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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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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