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7개 구간 탐방로 통제…"봄철 산불방지·자연자원 보호"
소백산국립공원, 7개 구간 탐방로 통제…"봄철 산불방지·자연자원 보호"
  • 권진한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3일 16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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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통제 탐방로 안내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내달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구간 탐방로 101.01㎞ 중 7개 구간 탐방로 51.58㎞를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간 통제는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구간 등 통제 구간 7개 구간을 통제한다.

나머지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통제구간에 대한 상세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 산불방지를 위해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한 계획이다.

특히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탐방 시 탐방로 통제구간 등 해당정보를 사전에 확인 후 산행할 것”과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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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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