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기업이 찾는 도시'로 진일보
예천군, '기업이 찾는 도시'로 진일보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5일 16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6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기준 완화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예천군청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돋우고 지속 가능한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기업이 찾는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간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제2농공단지 20필지를 분양 완료했고 올해 잔여필지(5필지) 분양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개정으로 신규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물류비와 근로자 이주정착 지원금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해 1년간 대출이자 2%를 보전하는 등 경영 안정을 위해 힘쓴다.

1억여 원 사업비로 중소기업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등 사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지역 수출기업에 1억 원을 들여 수출기업 홍보 컨텐츠, 시제품 제작, 제품포장 및 물류 지원, 통번역 등을 지원한다.

2023년 조성 완료 예정인 제3농공단지(보문면 신월리 일원 예정)조성을 단계별로 진행해 농촌 지역 균형 발전과 저렴한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 방문 투자 설명이 힘들고 기업들의 투자 위축도 심화 돼 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우리 예천군이 가진 강점과 신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세운 유치활동을 펼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