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 쿠팡 첨단물류센터 들어선다…일반산단 산업부지 분양 체결
김천시에 쿠팡 첨단물류센터 들어선다…일반산단 산업부지 분양 체결
  • 김부신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5일 17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6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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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오른쪽)김천시장과 쿠팡㈜ 관계자가 김천산단 산업시설부지 분양계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
김천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쿠팡(주)이 본격적인 물류센터 공사에 들어간다.

김천시는 25일 쿠팡(주)과 김천일반산단 산업시설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천시와 쿠팡(주)은 지난해 9월 전자상거래 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분양계약으로 쿠팡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8만9100㎡(2만 7천 평) 부지에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이에 따른 총투자액은 1000억 원으로 고용창출 규모는 최대 1000개이다.

쿠팡은 김천 첨단물류센터에도 다른 물류센터와 같이 쿠팡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 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성별이나 나이에 제한 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 “미국 뉴욕 증시 상장 추진으로 성장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쿠팡㈜이 이번 분양계약 체결로 전자상거래 첨단물류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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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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