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 앞에서 황순구(61)원장과 이명옥(60) 부원장 부부가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하루 빨리 국민 모두가 접종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 앞에서 황순구(61)원장과 이명옥(60) 부원장 부부가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하루 빨리 국민 모두가 접종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 앞에서 황순구(61)원장과 이명옥(60) 부원장 부부가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하루 빨리 국민 모두가 접종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 앞에서 황순구(61)원장과 이명옥(60) 부원장 부부가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하루 빨리 국민 모두가 접종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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