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효자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방역당국 '비상'
포항 효자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방역당국 '비상'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8일 13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8일 일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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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거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자료사진.

28일 포항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다수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포항 효자교회 관계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고 21일 효자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어 같은 교회 교인 4명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 다수에게 코로나19가 전파됐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교회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서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효자교회를 방문한 교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와 별도로 A씨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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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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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디진다 2021-03-01 13:49:24
교회발아니고 식당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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