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만 팀장은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업무를 맡으면서 사업부지 내 토지보상 협의를 신속·원활히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부지 내 순성토 15만㎥를 무상확보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적극 행정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 등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인식개선 교육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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