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2개월 연속 상승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2개월 연속 상승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1년 03월 07일 20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 대경본부 '지역경기조사'…BSI 85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이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85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2월 80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1월 82를 기록하며 반등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달(3월) 업황 전망 BSI도 83으로 전월보다 5포인트 높아져 경기 호전 기대감을 반영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도 지난달에 48을 기록해 전월 대비 4포인트 올랐고 이달 업황 전망 BSI도 49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보면 지역 제조업 2월 업황 BSI(85)는 전국 평균(82)보다 약간 높고 비제조업 업황 BSI(48)는 전국 평균(72)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업황이 다소 개선됐지만 지역기업들이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 부진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무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