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달 10일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20대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아랫집에서 살고 있었던 최초 신고자 외할머니 B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오전 B씨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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