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구 마케팅 담당 김현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은 지난 11일 SK텔레콤 대구마케팅본부에서 ‘내 생에 첫 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내 생애 첫 폰’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만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