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장기현)와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17일 ㈜한성중공업(대표이사 권오을)에서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장기현)와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17일 ㈜한성중공업(대표이사 권오을)에서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그린노블클럽’은 대구·경북지역 내에서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 모임을 말한다.

특히 권오을 대표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22년 간 정기적으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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