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들이 품고있던 봄 기운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18일 오전 대구 신천둔치에 만개한 개나리 옆으로 시민이 봄을 만끽하며 산책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들이 품고있던 봄 기운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18일 오전 대구 신천둔치에 만개한 개나리 옆으로 시민이 봄을 만끽하며 산책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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