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와 대구환경공단은 31일 ‘스마트 물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스마트 물기술 공동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 문화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전문분야 기술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스마트 물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환경 기술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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