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30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5월 14~15일 개최
고령군, 제30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5월 14~15일 개최
  • 권오항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01일 09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0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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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포스터.
고령군은 ‘제30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를 오는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별로 가야금 기악·병창 구분 없이 5개 부문으로 실시된다.

최고상인 우륵대상(대통령상) 상금 1000만 원을 포함해 총 46명 수상자에게 총상금 4000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조, 이달 30일까지 고령군청 문화유산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등부 예선·본선(단심제)과 고등·대학·일반부 예선 심사는 비대면 동영상으로 진행하고, 고등·대학·일반부 본선 진출자만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

곽용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대회 전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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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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