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과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과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8일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