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온 6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인근 횡단보도에서는시민이 몸을 웅크린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꽃샘추위가 찾아온 6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인근 횡단보도에서는시민이 몸을 웅크린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 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온 6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인근 횡단보도에서는 시민이 몸을 웅크린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이 5도 안팎의 아침 최저기온을 보인 가운데 경북 북동산지 일부는 0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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