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연호이천서편대책위원회가 LH 투기 의혹 관련 연호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전면 철회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6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연호이천서편대책위원회가 LH 투기 의혹 관련 연호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전면 철회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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