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 탓에 대구 최고기온이 22도 까지 올라가며 늦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이 얼음이 들어있는 일회용 컵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뜨거운 햇빛 탓에 대구 최고기온이 22도 까지 올라가며 늦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이 얼음이 들어있는 일회용 컵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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