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신도시 불특정다수에 폭력행사 10대 구속
예천 신도시 불특정다수에 폭력행사 10대 구속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08일 14시 10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08일 목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천경찰서. 이상만 기자
불특정다수를 향해 폭력을 행사한 10대 폭력범이 쇠고랑을 찼다.

8일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예천 신도시(호명면) 등에서 불특정다수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던 10대 A(18)씨가 경찰에 붙잡혀 지난 5일 구속됐다.

A 씨는 지난해 9월 예천읍 한 편의점 앞에서 쳐다본다는 이유로 B 씨를 때려 골절상을 입혔다. 또 비슷한 이유로 행인에게 소주병과 벽돌로 내리쳐 상해를 입히는 등 불특정 다수를 향해 9건의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이 같은 비슷한 범죄가 연속적으로 신고 접수되자 목격자와 CCTV 영상 등을 확보·분석해 A 씨를 특정하고 탐문 수사를 통해 거주지를 확보하고 수사망을 좁혀나가자 A 씨가 자수했다.

이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