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
법원,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08일 14시 46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0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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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오종명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에게 법원이 중형을 내렸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8일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이어 10월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그리고 개인 욕망 충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러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영상 유통으로 지속해서 피해를 끼쳤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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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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