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이 속수례(처음으로 스승을 뵈올때에 속수를 바치는 예의) 체험 도중 발이 저려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속수례(처음으로 스승을 뵈올때에 속수를 바치는 예의)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속수례(처음으로 스승을 뵈올때에 속수를 바치는 예의) 체험 도중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속수례(처음으로 스승을 뵈올때에 속수를 바치는 예의) 체험 도중 선생님께 속수를 바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속수를 선생님께 바치고 있다. 속수례는 처음으로 스승을 뵈올때에 속수를 바치는 예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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