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13일 경북 포항 죽도시장 위판장에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한 상인은 ‘코로나19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 소식에 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길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13일 경북 포항 죽도시장 위판장에 상인들이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13일 경북 포항 죽도시장 위판장에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한 상인은 ‘코로나19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 소식에 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길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