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가스공사,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15일 20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16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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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오른쪽)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동반성장’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기업별 경영이념과 비전을 비롯해 최근 3년 간 벌인 활동과 각종 수상경력 등을 바탕으로 산업·사회적 기여도를 종합평가한다.

가스공사는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동반성장’ 대상을 받았다. 수소산업을 선도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가스공사는 국가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소사업본부와 수소유통센터를 신설하고, 현대자동차·발맥스기술 등 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 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2018년부터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고도화 사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공공기관 62여 곳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연 매출 90억 원)을 육성하는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와 중소협력사·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8개 과제로 구성된 2905억 원 규모의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를 시행하기도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위한 가스공사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가 산업을 선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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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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