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들에서 이상태(55)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고시히카리로 이날 심은 벼는 오는 8월에 추수가 가능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공급될 계획이다.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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