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기후기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표시한 시계로 2019년 독일 베를린과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3번째로 대구에 설치됐다.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9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기후기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표시한 시계로 2019년 독일 베를린과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3번째로 대구에 설치됐다.박영제기자 yj56@kyoongbuk.com

19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기후기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표시한 시계로 2019년 독일 베를린과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3번째로 대구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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