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배부될 코로나19 신속검사 카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부터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검사 카드’ 사용을 시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배부될 코로나19 신속검사 카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부터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검사 카드’ 사용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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