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국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지구본을 바라보며 바다의 흐름과 온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구의 날을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국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지구본을 바라보며 바다의 흐름과 온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