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에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0일 경북 12개 군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경북 12개 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적용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하인 12개 군 지역 학교의 전면등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경북 청도초등학교 입구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경북에서 개편안이 적용되는 지역은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군이다. 다만, 감염 확산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교생 1000명 초과인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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