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하던 의료진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하던 의료진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식당·자취방을 함께 다닌 대구지역 대학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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