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5면에 보도된 '골프장 건립 반대 상주시의원 폭행 당해'라는 기사 가운데 술자리에서 시의원인 O(45)씨와 C그룹 K이사(61)간에 일어난 다툼은 함께 있던 C업체 회장 일행(시의회 의장, 모주간지 사장)과 골프장 건립 반대와는 무관한 것으로 지역 선·후배간 사적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발생한 단순 폭행으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