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영천 총력전…장밋빛 공약 걸고 지지 호소

문희상의장 지원유세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과 당 지도부가 22일 경북 영천을 방문,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동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한나라 텃밭에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4·30재보궐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22일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영천지역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晥챰脩

박근혜대표 지원유세한나라당 텃밭인 경북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 초반 판세가 열세로 몰리자 22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영천 완산시장을 찾아 정희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