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했다. 경산시가 16만2천9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천시 8만6천123명, 청도군 3만9천711명, 영덕군 3만7천622명, 청송군 2천608명 등이었다.
- 기자명 양승복기자
- 승인 2005.04.24 22:13
- 지면게재일 2005년 04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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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했다. 경산시가 16만2천9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천시 8만6천123명, 청도군 3만9천711명, 영덕군 3만7천622명, 청송군 2천608명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