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만취한 상태에서 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이유없이 파손한 모부대 하사관인 김모씨(23)에 대해 폭력행위등 혐의로 입건하고 헌병대에 인계했다.
- 기자명 고정일기자
- 승인 2005.04.24 22:15
- 지면게재일 2005년 04월 25일 월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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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만취한 상태에서 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이유없이 파손한 모부대 하사관인 김모씨(23)에 대해 폭력행위등 혐의로 입건하고 헌병대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