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 인터넷 '모바일 경북일보' 서비스

경북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지역신문 최초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 11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본격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경북일보 모바일뉴스는 사회·경제·문화·스포츠·건강·가볼만한곳 등 대구경북지역의 다양한 기사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경북일보' 홈페이지에는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한국모바일방송과 공동으로 개발한 첨단 모바일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스템은 유선처럼 편리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주소 검색창이 탑재돼 있어 타 사이트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방법은 휴대전화로 '258'과 무선인터넷 버튼(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을 누른 후 주소창에 '경북일보'를 입력하거나 하단 메뉴의 경북일보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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