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문이 잠겨있지 않은채 주차돼 있던 차량내부에 침입, 물품을 훔친 김모씨(26)에 대해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9일 새벽 3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창포동 모빌라 앞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이모씨(33)의 61나 XXXX호 차량내에 침입, 그 곳에 있던 CD15장과 향수1병 등을 훔친 혐의다.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문이 잠겨있지 않은채 주차돼 있던 차량내부에 침입, 물품을 훔친 김모씨(26)에 대해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9일 새벽 3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창포동 모빌라 앞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이모씨(33)의 61나 XXXX호 차량내에 침입, 그 곳에 있던 CD15장과 향수1병 등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