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1부 600원
경북일보는 5월부터 한달 구독료를 현재 8천원에서 1만원(1부 600원)으로 올립니다.
그 동안 신문 제작비와 배달 비용 등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구독료 인상을 미루어 오다 부득이 올리게 됐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경북일보는 지면을 더욱 새롭고 알차게 꾸며 지역의 현실을 대변하고 이익을 증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더 좋은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독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