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대구지사

"우리는 이웃사랑을 앞장 서 전파하는 병원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상운)는 26일 대구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병원 건물에 '희망나눔병원' 명패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70여개의 병·의원과 한의원이 참여했으며, 매 달 2만 원 이상의 사랑나눔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약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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