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단오 한장군을 소재로 한 노래가 만들어졌다. ‘내고장 노래 창작보급회’는 이원녕(57) 회장이 작곡하고 이길언(60) 이사가 노랫말을 지은 ‘자인 단오 한장군 노래’를 지난달 19일 경산시에 기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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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05.06.02 23:11
- 지면게재일 2005년 06월 03일 금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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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단오 한장군을 소재로 한 노래가 만들어졌다. ‘내고장 노래 창작보급회’는 이원녕(57) 회장이 작곡하고 이길언(60) 이사가 노랫말을 지은 ‘자인 단오 한장군 노래’를 지난달 19일 경산시에 기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