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화 대표

경북일보는 5일, 경북일보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정화 현 대표이사를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올해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연오랑세오녀 뱃길 재현 사업 등 2010년 주요 업무계획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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