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자 1면에 보도된 '지역 건설업체 100위권 내 2개 뿐'기사에서 화성산업㈜은 올해 100위내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니라 45위를 기록했습니다. 착오로 잘못 보도됐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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