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4일 가산면 용수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연꽃피는 집’에 복지사업용 차량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 구입비를 지원받아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했다.
이 차량은 복지시설의 업무추진과 노인들의 외출등에 활용하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영불원에서 운영하는 연꽃피는 집에는 현재 59명의 노인들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칠곡군은 24일 가산면 용수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연꽃피는 집’에 복지사업용 차량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 구입비를 지원받아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했다.
이 차량은 복지시설의 업무추진과 노인들의 외출등에 활용하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영불원에서 운영하는 연꽃피는 집에는 현재 59명의 노인들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